어둠과 빛은 성경 전체에서 선과 악, 하나님과 원수, 세상의 길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가 걷고 모두 살기 위해서는 어둠을 포용하지 않고도 어둠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으니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속에 거하지 말아야한다.'
요한 복음 24:46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 께서 추종자들에게 우리 모두가 되려면 어둠 속에 살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이 글을 처음 읽었을 때 부모가 아이에게 스토브 나 벽난로가 뜨거우 니 만지지 말라고 말하는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어차피 이해하지 못하고 만져 준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아이가 부모의 상식적인 경고를 무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불순종하려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호기심과 궁금증이 그들을 강요합니다.어둠이나 죄는 신자에게 호기심이나 경이로움이되었습니다. 특히 부모가 성경에 가까운 표준으로 살도록 양육 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를 위해. 그들은 그들이 배운 것과 반대되는 그들의 친구들이 무엇을하고 있는지보고 그들의 경이로움과 호기심으로 어둠 속으로 나아 간다. 그 결과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뜨거운 표면을 만지는 아이처럼이 신자들은 그들의 행동의 결과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그러나이 세상은 사람이 동산에 타락한 이후로 죄가 지배하는 것처럼 어둠에 의해 운영되지 않습니까? 어둠이 우리 주변에있을 때 어떻게 우리는 어둠 속에 머물 수 없습니까?신자로서 우리는이 세상에 우리를 묶는 죄로부터 자유를 받았습니다. 죄에서 면제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과 빛을 나눌 수있는 자유를줍니다. 예수님 께서 여기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둠 속에 거한다는 것은 그것을 당신의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을 받아들이지 말라’는 말. 우리는 예수님 안에있는 빛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우리는 예수님에 의해 세상의 빛이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부르심을받은 그 빛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요? 글쎄요, 여기서 예수님은 그분이 그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에 받아들이고 그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주신다면 우리 지상의 몸이 진정으로 그분의 빛을 담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그분의 빛이 우리에게서 빛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분 광광이 아니지만 그 빛은 그분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통해 흘러 가야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올인하고 싶다면 예수님의 빛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사랑이 당신을 통해 어둠 속으로 비추 게하십시오. 우리는 더 이상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을 받아들이지도 말아야합니다. 어둠 속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아시는 분을 믿으십시오.아버지, 당신의 아들과 함께 빛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은 욕망과 호기심으로 우리를 끌어 들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유혹을 극복 할 수있는 힘을 간구합니다. 당신이 가진 사랑과 빛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면 우리가 어둠 속에서 걸려 넘어지는 다른 사람들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용서와 은혜의 등대가 됩시다. 잃어버린 자의 등대. 어둠 속에서 살지 않도록주의 경고에 유의합시다. 성령 님, 우리 동네에서 잃어 버리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다가 가십시오. 나는 당신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