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박으로부터의 자유
왜 우리는 자유에 관심을 가져야합니까?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노예 제도가 노예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는 적의 속임수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는 원죄도없고이 세상에 대한 속박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노예가되어 있다고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자유롭게하신 것은 자유를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노예의 멍에에 짐을지게하지 마십시오. 갈라디아서 5 : 1
태초를 돌이켜 보면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들이 선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사실, 그는 그가 만든 모든 것보다 우리를 우선시하고 그것이 매우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담과 이브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동산에서 걷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정원을 돌보고 이름을 지을 책임을 주시고 따라야 할 제한을 한 가지만 주셨습니다. 언젠가 인류는 하나님 께 불순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말이 우리를 해칠 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적군은 그날 말을 사용하여 역사를 영원히 바 꾸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순간 우리는 죄의 노예가되었습니다.
그것이 이야기의 끝 이었다면 우리가하는 다른 모든 일은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 하나님 께서‘알아도 좋아, 지금은 혼자이다’라고 하셨다면 지금 쯤이면 멸종 될 것 같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인류를위한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계획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한 일 때문에 하나님이 경계를 잃었다 고 잠시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른 부모처럼 그는이 유혹에서 벗어나기를 바랐지만 그들이 구속하려는 계획이 없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따르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유 의지를 주셨지만, 좋은 선택을함으로써 우리는 나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조종 할 꼭두각시로 만들지 않으 셨습니다. 우리는 선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선택 때문에 우리는 죄의 노예로 태어났습니다. 물론, 5000 년 전에 두 사람의 선택이 우리의 영원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안타깝지만 고맙게도 우리는 자유 로워 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해방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성취하는 데 거의 3000 년이 걸렸던 계획 이었지만 그 당시에 그는 인류가 죄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죄로부터 해방되어야하는 이유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는 데 복잡한 역할을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가운데 살기 위해 아들을 사람으로 지상에 보내 셨습니다. (때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사람과는 달리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또는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 그러나 여전히 모든 하나님의 세 위격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다시 걷기 위해 지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한 모든 일을했지만 죄없이 태어 났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가 잡히고, 맞고,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그는 세상의 죄를 짊어졌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의 죄뿐만 아니라 과거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가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마치 자석처럼 죄가 없어서 그에게 끌 렸습니다.
거기에서 끝났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한 일을 우리에게서 제거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사흘 동안 죽으 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흘 동안 일어난 일을 이론화했습니다.하지만 그게 중요합니까? 그는 죽음에서 일어 났고, 그를 위해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를 살리는 박사도 없었고, 그는 죄의 속박에서 승리했습니다. 그에게 쌓인 모든 죄악은 그를 붙잡 으려는 속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이 죄의 승리자라면 우리는 여전히 죄에 묶여있는 것일까 요? 왜 예수님은 그저 땅에서 그것을 제거하지 않으 셨나요? 위에서 자유 의지를 언급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하나님은 지상의 모든 남녀와 관계를 맺기를 원하신다. 죄를 제거하는 것은 그들을 그 관계로 되돌려 놓았을 것이지만 선택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었을 것입니다. 죄는 인류에게 그분을 따를 수있는 선택권을주는 것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이 선택은 예수님이하신 일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우리를 위해 죽었고 우리의 죄의 멍에가 제거되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당신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 께 당신의 자유를 구함으로써. 그에게 당신의 친구가되어 당신의 마음을 인도 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매일 그와 이야기하면 그는 자유의 삶을 사는 방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그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사람들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우리와 놀고 있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진실은 당신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여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있는 모든 것을 당신을 따르기로 선택합니다. 이 자유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죄의 속박에서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선택한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십시오. 아멘